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플로렌틴 스타일 연어 라자냐
플로렌틴 스타일 연어 라자냐
6인분 재료:
라자냐 재료:
- 라자냐 면 12장 (신선한 것 또는 미리 삶은 것)
- 신선한 연어 600g (또는 연어 필레)
- 신선한 시금치 500g (또는 냉동 시금치)
- 강판에 간 치즈 200g (그뤼에르, 에멘탈, 파르메산 등)
- 소금, 후추, 육두구
베샤멜 소스 재료:
- 버터 50g
- 밀가루 50g
- 우유 750ml
- 소금, 후추, 육두구
조리법: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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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어 준비하기: 연어를 작은 큐브로 자르고,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합니다. 따로 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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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금치 조리하기: 신선한 시금치를 사용하는 경우, 시금치를 씻은 후 큰 팬에 버터나 올리브유를 넣고 시금치가 부드러워질 때까지 볶습니다. 물기가 빠지도록 잘 털어냅니다. 냉동 시금치를 사용하는 경우, 시금치를 해동하고 물기를 잘 제거합니다. 소금, 후추, 육두구를 넣어 간을 맞춥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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베샤멜 소스 만들기: 냄비에 버터를 중불에서 녹입니다. 밀가루를 넣고 2-3분 동안 잘 저어가며 루(rue)를 만듭니다. 차가운 우유를 천천히 부으면서 거품기로 저어가며 덩어리가 생기지 않도록 합니다. 소스가 걸쭉해질 때까지 조리한 후, 소금, 후추, 육두구를 넣어 간을 맞춥니다. 따로 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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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자냐 조리하기: 오븐을 180도(화씨 350도)로 예열합니다. 오븐용 그라탕 접시에 베샤멜 소스를 얇게 깔고, 그 위에 라자냐 면을 깔아줍니다. 그 위에 시금치와 연어를 층층이 올린 후, 베샤멜 소스를 얹습니다. 이 과정을 재료가 다 없어질 때까지 반복합니다. 마지막에는 베샤멜 소스를 얹고, 그 위에 간 치즈를 듬뿍 뿌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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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이기: 예열된 오븐에 180도에서 35-40분 동안, 위가 황금색으로 변하고 라자냐가 잘 익을 때까지 구워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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휴식 후 서빙: 라자냐가 완성되면 몇 분간 휴지시킨 후, 자르고 서빙합니다. 이렇게 하면 층이 안정되고 자르기 쉬워집니다.
팁:
- 각 층 사이에 크림을 추가하면 더욱 크리미한 질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.
- 신선한 샐러드와 함께 제공하여 완벽한 한 끼를 만듭니다.
맛있게 드세요!
이 연어와 시금치, 베샤멜 소스를 사용한 라자냐는 풍성하고 위로가 되는 맛으로, 누구나 좋아할 만한 요리입니다.